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막바지 내부 테스트 단계까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미 주간지 타임은 IT전문 매체인 ‘더 버지’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MS가 자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SNS 서비스는 ‘Socl’이라는 명칭으로 조만간 공개 시범 운영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Socl은 화면 중간에 게재되는 글이 표시되고, 왼쪽으로 다양한 분류 범위, 오른쪽으로 친구 초대 및 설정 기능 등이 표시되어 있다. Socl은 검색기능과 검색 결과에 대한 꼬리표 붙이기가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게재한 글에 대해 자체 서버에 저장해 관리할 것인지, 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내용과 연동시킬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분야에서 7억 5,000여 명의 회원 수를 확보한 페이스북이나 4,000여 명의 사용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구글플러스의 형태와 유사하다고 전했다.
타임지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SNS 서비스인 ‘Socl’이 막바지 개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내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